이진희 한국 변호사가 대표로 있는 'K-Law Consulting'은 미주 한인들의 한국 상속, 부동산, 비자, 민형사상 소송과 분쟁, 한편 한국 투자 및 비즈니스 등 여러 대한민국 LA한인변호사 법률문제에 대하여 수년간 원스탑 토탈 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대형로펌에서 약 70년간 일하다 미국으로 이민 온 이 변호사는 대한민국에서의 풍부한 경험에다가 미주 한인들이 겪는 여러 법률문제에 대한 경험까지 갖게 되어 고객들이 원하는 서비스를 공급할 수 있도록 되었다고 한다.
이 변호사는 ""특이하게 국내의 상속, 부동산 등을 처리하기 위하여 요구되는 서류는 대한민국 법원, 등기소, 은행 등에 제출되어야 해 그 공정이 복잡하고 까다로운 편이다. 당사자가 대비하기에는 언어장벽, 미국 시스템에 익숙지 않은 것 등으로 불편한 점이 많고, 올곧게 진행이 되지 않아 오히려 시간과 자본이 더 드는 경우를 많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K-Law Consulting은 한국의 전문가들과 같이 지난 수년간 미주 한인들의 한국문제를 극복해온 풍부한 경험을 갖고 있다""며 ""누군가가 요구되는 서류작성부터 공증, 아포스티유까지 모든 프로세스를 당사자가 케어하고 진행해 드릴 것입니다. 때때로 사망진단서, 서울시민권, 결혼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 등 한미 양국의 서류를 발급받아야 할 때가 있는데, 이런 부분 역시 모두 대행해 드리고 있습니다""고 이야기 했다.
아울러 K-Law Consulting의 법무사가 대한민국에서의 절차 역시 전원 진행해 주기 덕분에 대상은 대한민국에 갈 니즈도 없고, 따로 국내의 법무사를 찾을 필요도 없다. ""한마디로 원하는 것만 말씀하시면 되고, 나머지는 저희가 남들 정리해 드릴 것입니다""라고 이 변호사는 힘주어 말했다.
K-Law Consulting의 대상은 LA뿐만 아니라 가주 전 지역, 워싱턴, 애리조나, 네바다 등 서부지역은 물론 노스캐롤라이나, 미주리, 뉴욕, 버지니아, DC, 뉴방해 등 동부 및 중부지역까지 미주 전체에 퍼져 있을 것입니다.
K-Law Consulting은 우리나라 내 다양한 분야의 변호사는 물론 세무사, 회계사, 법무사, 행정사 등과 협업시스템을 갖추고 http://query.nytimes.com/search/sitesearch/?action=click&contentCollection®ion=TopBar&WT.nav=searchWidget&module=SearchSubmit&pgtype=Homepage#/엘에이변호사 있어 수많은 가지 우리나라 문제에 대해 미국 현지에서 상담을 받아 해결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다른것보다 이 변호사와 편하게 의사소통하며 대한민국에 가지 않고도 필요한 한국법 서비스를 편안하게 받을 수 있는 것이 최대 장점이다.
전화로 문의 시 이진희 변호사가 직접 상담을 진행끝낸다.